트로트가 좋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엄마 내년에 60인데 트로트가수보단 거미, 김건모, 이은미 이런사람 좋아함 kbs 트로트가 좋아에 나오는 조명섭군 유�Z 석달만 미뤄주지. 안타깝네요. 나이에 비해 노래가 구성지고 찰진 느낌이 나요. 집안도 어렵다던데 대박났음 좋겠어요. 요즘 인기있는 송모 트로트가수가 걸핏하면 국악을 파는데요. 그럴때마다 진짜 거슬리네요. 트로트가 뭔가요. 일제강점기 때 한국인의 문화를 말살하고 일본 문화를 퍼트리려는 의도로 트로트를 이용 했잖아요. 그리고 트로트가 원래 일본의 엔카잖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안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트로트 하면서 마치 트로트에 국악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 물론 국악풍의 트로트를 내놓을수 있지만 트로트가 원래 어떤 목적으로 들어왔는지를 알기 때문에 거기에 국악을 따지더라고요. 그렇게 정통성을 따지면 일본이 정통이겠네요. 요즘 송가인인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