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떤 존재였었냐면 사장이 기둥이라 했었음ㅋㅋ 노성호 다 됐다"며 이번 캠프를 돌아봤다.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시간을 보낸 선수들은 입을 모아 훈련량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2차 드래프트로 팀에 합류한 노성호는 "며칠 안 됐는데, NC 다이노스 때보다 훈련량이 많다"고 말했다. 내야수 최영진은 "짧고 굵은 훈련이 많았다. 할 때는 정말 힘들게 훈련을 했다"고 짚었다. 허 감독은 "단체 훈련보다는 선수에게 필요한 훈련을 스스로 김기환외야수삼성 LG 백청훈투수SK 정근우내야수한화 김대유투수KT SK 김세현투수KIA 채태인내야수롯데 정수민투수NC 키움, 두산 - 지명 포기 공빠른 제구 저세상은 김승현으로 충분한데... 군대가는 승현이 대신인가 갔으니 잘해라 1. 나성범이랑은 룸메도 많이함 국대도 같이가고.. 대학교때부터 알고있어서 대처하기가 쉬웠음 성범이는 나한테 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