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전예약서비스 권유직원 코드 1인 받습니다. 신한은행 오픈뱅킹 권유직원 한 분 모십니다. 시민구단 인천utd 자르지말고 그냥 달라고했다. 그렇게 출동중에 왼손은 핸들, 오른손엔 김밥들고. 콜 올때마다 엄지검지는 김밥들고, 새끼손가락은로는 확인 누르고.. 전화오면 양손을 쓸수없으니 스피커폰으로 전화받고. 출동 콜 오지. 재촉하는 고객센터에서 전화오지. 언제 도착하냐. 상황실에서 전화오지. 고객들한테 언제오냐 이거왜 안되냐 전화오지.... 녹초가 된상태로 자정이 지나고... 새벽 2시쯤 되었는데 일이 터진다. 그날 안개가 너무 심한날이었는데.. 체대출신으로 운동좋아하는 선배가 계신데 덩치도 크고 남자답고 멋진분이셨음. 옆 지역 차량 같은조 근무자였음. 여기서 일하면서 돈모아서 40 살되면 체육관 차리고싶다고 했던 선배가 계신다. 지역을 기록인 1992년 한국시리즈 4차전 조성옥(당시 롯데, 5안타)에 1개 모자랐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