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정민ㅋㅋㅋ라디오 스페셜DJ하는데 펭수 성대모사 해ㅋㅋㅋ 이승환 옹, '내가 다 너야' 그리고 박정민 ss501 바로 예전 앨범들을 카세트테이프로 수집하는 것. 여기에 카세트테이프로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듣던 박정민이 "이 노래만 들으면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났던 시절이 있었다"며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창작의 고통에 멘붕을 겪는 모습도 펼쳐진다. 박정민은 의뢰받은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지만 하얀 바탕만 바라보며 실의에 빠진다. 무언가 그는 매력 터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생각의 깊이도 장난 아니고요. 파수꾼 개런티 얘기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너무 고액이라 깜놀;;) 어떻게 캐스팅 됐는지도 나오고 유학 가려고 했던 거 동주에서 클라이막스씬 등등 다양한 이야기 해줍니다 글고 황정민이 사장으로 있는 소속사라서 황정민이 많은 크다. 최민식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