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처링 부탁에 "흔쾌히 수락 박봄 별로였는데 퀸덤보면서 느낀게 사람이 되게 안쓰러움을 매력적인 보이스에 많은 이목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봄이 새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5월 발표한 're:BLUE ROSE'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 타이틀 곡 '4시44분'으로 특유의 음색을 선보이며 호평 받은 바 있다. 박봄은 최근 엠넷 '퀸덤'을 통해서도 후배 그룹들과 건강한 경쟁을 펼친 바 있다. 그는 유일한 솔로로 출연했음에도 노련함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현재 박봄은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퀸덤 효과 있을지 나름 궁금 적어도 부정적인 반응 많이 없어지긴 했더라 전체적으로 퀄 좋네요 ㅎ 개인적인 취향는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다른 경연 프로그램은 목소리 위주였다면 '퀸덤'은 퍼포먼스를 할 줄 아는 팀들을 많이 조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하며 "그동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