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듬직하지 않나요? 김영권 전북 아니냐 대한민국 0-0 북한 / 김영권 후반 10분 막다 넘어지며 오른 정강이를 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자 관중석에서 '김민재! 김민재!'를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대표팀 경기에서 특정 선수를 연호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만큼 김민재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김민재는 겨울 이적 시장 유럽 다수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탈아입구(脫亜入欧-아시아를 벗어나 유럽으로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574045/1da479946a3235.png?w=780&h=30000&gif=true 경기중에 그거 피해다닌다. 한번은 경기중에 어깨가 축축해서 만져보니까 침이 뭍어 있었다.우리도 북한이 올때 똑같이 대해줘야 한다. 중국 경유해서 오게하고..11월 대표팀에 꼭 재발탁되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