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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공식화…"낡은 정치·기득권 청산 필요" 안철수 국내 정계 복귀 선언 SNS 반응 유승민

누굴까요. 옷벗고 떠난 검찰 선배, 김앤장에 가 있는 검찰 선배, 삼성에 있는 검찰 선배. 삼성, 조선일보, 중앙일보 회장님, MB 그 무리들. 이들이 판을 짜는 세력이라고 봅니다. 현재. 검찰이 계속 힘을 가지려면 저런 돌쇠형은 아니라고 세력들은 판단한거 같습니다. 이제 윤총장 나가면, 정권의 인사 실패,



정녕 여당의 이 시기 가장 중요하고도 중요한 기점이구나 했겠고, 검찰도 우리가 조국을 죽이려면 민주당을 넘어서야 하는구나 하고 망나니칼춤을 멈췄겠죠. 왜 한번도 민주당은 집토끼들의 구심점이, 견인차가 돼주지 못하고, 청와대의 비빌 언덕이 돼주지 못하냐고요! 왜 맨날 청와대에 지지자들에 업혀 가려고 하냐고요!! 앞서서 뛰어가는 모습은 보여주기커녕, 이게 걸을 수나 있나 싶게 의심하게 만들다가, 이재명 탄원할



기소 중지해논 혜경궁 드러내면.. 어부지리로 지들이 이길 수도 있다는 마지막 계산일 겁니다.. 이재명이 되어도 적폐들 입장에서는.. 약점 많은 이재명이 다루기 얼마나 쉽겠습니까.. 열우당을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문파들이 하는 비판을.. 내부총질로 몰지 마십시오.. 만약.. 문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민주당은.. 소수다..쓸데 없는데 관심 가진다며.. 입막을 것이 아니라.. 공청회를 하든 뭘 하든.. 당원들과 소통하고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문프님을 분열의 장본인이라 음해하며.. 이재명 따위가 했던 공격을.. 문프님,노짱님 가치철학 대로 살고 싶은 문파들에게 하지



하진 않겠지만 이대로 치르진 않겠고 민주평화당에 있는 정동영계 거기서 탈당한 박지원을 비롯한 호남계 바른미래당에 손학규계 아직 좀 남아있는 안철수계 조만간 탈당할 유승민계 친박연대 시즌2인 우리공화당 조원진 까지 있네요 고만고만한 계 끼리 맨날 주거니받거니 하면서 싸우고 있어서 도대체 난립한 계파들끼리 정리가 어찌될지... 정동영쪽이나 박지원쪽은 민주당하고 연대든, 통합이든 하고 싶겠지만 민주당이 그래야할 이유가 있을리가... 결국 저긴 그대로 고사 하는거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예상되구요... 여긴 예상이 되는데



박근혜가 자기 동생 싫어서, 공무원들에게 부당한 지시하고, 따르지 않으면 인사상 불이익주고 그렇게 직권을 남용해서 동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으면 어땠을것 같아요? 홍준표 마누라가 남의 부모한테 니 자식도 세월호 아이들처럼 죽으라고 했으면 어땠을것 같나요. 이명박 마누라가 "노무현 시체놀이하고 있네" "꼭 노무현처럼 될테니깐" 이런시긍로 노통 죽음을 비하하면서





표창원 의원 케이스는 좀 다릅니다 이 양반은 처절하게 싸우고 이선후퇴를 하는 느낌이라면 이철희는 입만 살아서 분위기만 띄우고 본인은 살라고 도망치는 얍실한 놈... 이철희 의원이 민주당이 나약하다고 하는데 사실 민주당이 몸사릴수 밖에 없는게 이딴 놈들이 분탕질해놓은 역사가 몸에 베었고 조금이라도 세게 나가면 분탕러들이 또 조국 건으로 쉴드치지말라고 오히려 민주당 분열을 가속화 시켰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이철희 의원에게 한마디 한다면... 싸워서 이기지도 못했다면 닥치고 잠이나





2. 검찰 개혁한다며 검찰의 특수부를 없애고 검경수사권을 조정하면서 검찰 특수부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지닌 공수처를 설치하자는 것도 모순이다 . 현재 검찰의 특수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 공수처가 하려고 하는 일이 아닌가 ? 검찰의 특수부가 무리한 수사를 한다며 특수부를 없애고 , 수사권을 경찰에게 돌려주자고 하면서 검찰의 특수부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쥔 공수처에게는 기소권과



싱가폴의 ‘ 탐오조사국 ’, 홍콩의 ‘ 염정공서 ’ 등 공수처와 유사한 다른 국가들의 기관들에서도 부작용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 그리고 대륙법 체계를 가진 우리나라와 달리 불문법 중심의 영미법 체계를 가진 나라들이 만든 것이라 우리와 환경도 다르다고도 설명했다 . 민주당은 이런 기관들이 공수처의 사례로 들기 힘들어지자 이번에는 영국의 SFO 를 들고 나오면서 자신들이 추진하는 공수처와 비슷한 사례라고 주장한다 . Serious Froud Office 는 중대사기수사처이지 ' 공직자비리수사처 ' 가 아니다 . 영국은 그



정권의 공수처의 모습은 어떨까 공수처가 패스트 트랙으로 국회를 통과하면 어떤 모습이 될 것이며 ,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 법무부장관 , 법원행정처장 , 대한변호사협회장 , 여당 2 명 , 야당 2 명의 공수처장 추천위원 중에 야당 몫의 1 명 ( 한국당 추천 ) 외에는 집권당 성향의 인물을 추천할 수 있는





있는 증오심.. 그리고 그것이 보수 측의 증오와 맞아떨어져 결국 거의 모든 언론으로부터 집중 포화를 맞는 것은 딱 노무현 정부 때의 재현이네요. 결국 노무현 참여정부 시즌 2.. 저는 그럴수록 현 정부를 지켜주고 싶어지네요. 중앙일보 자회사일 뿐이기 때문이든 진보 측의 노무현, 문재인에 대한 미움과 궤를 같이 해서든 더이상 손석희 사장에 대한 기대는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