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으면 어떤라면으로 조리했던간에 무조건 짜다. 완성하면 면보다도 가장 먼저 먹어야한다. 2. 누룽지 만들려다가 살짝이라도 타는 냄새 나면 바로 중단. (중불에서 타는 냄새 나면 바로 조리 끝) 3. 농심 , 팔도는 스프 간이 짜다. 스프의 3/4만 넣어야 한다. 4. 제일 맛있었던 라면밥은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으로 한 라면밥. 적당히 두어달 걸린것(?) 같습니다. 라면밥 만들어 드시고 맛있는 0Kcal 유지하세요 ~ : 9 PS : 실험에 쓰인 라면은 신라면 , 진라면 ,
2월 출시된 뒤 8개월 만이다.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라면은 대체로 비슷하다. 신라면, 짜파게티, 진라면 매운맛 순이다. 그러나 몇몇 지역에서는 순위권에 드는 라면이 조금씩 다르다. 농심 안성탕면은 영남지역에서 유달리 사랑받는다. 경남과 부산에서는 신라면을 제치고 안성탕면이 1위다. 경북에선 2위다. 농심 관계자는 “영남은 회와 순대도 메주로 만든 ‘막장’에 찍어 먹을 정도로 된장 양념에 익숙하다”며 “소고기 육수에 된장과 간장으로 맛을 낸 안성탕면이 지역 소비자의 입맛에 잘 맞는 것
좀 걱정 ㅋㅋ; 나한테 새끼라고 한거 다 용서한다. 니가 쓴글 다 봤다. 제목만. 다음부터는 병신인척하는 글 올리지마라. 양말 신고 있냐? 그거 벗겨서 아구창에 넣고 옥수수 털려봤냐? 개기지마라. 사람 봐가면서 개겨라. 농심이 왜 나쁘냐고? 니가 보배 들어와서 글쓰는 시간에 구글링이란걸 한번 해보ㅏ 연역부터 싸그리 다 나온다. 심지어는 삼양라면 우지파동도 나온다. 그게 공부고 인생이야. 모르는것 찾아보는것. 찾아본것이 진짜인지 또 확인하는것. 크로스체크란다. 모르는 사람한테 새퀴라고 말할 용기면 못할게 없을텐데. 안타깝네. 니 글의 의도는 내가 안다.
두 제품에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되 ‘오리지널 ’, ‘매운맛’ 문구와 색상을 활용해 맛 차이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 상단에 ‘뉴( New ) 더욱 맛있어진 !’ 이라는 문구가 표기돼 리뉴얼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리뉴얼된 삼양라면은 봉지면으로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810원이다. 용기면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목 기자 letswin @ chosunbiz.com ] 오뚜기라면의 전신인 청보의 곱배기 라면. 120원 참고로 당시 삼양라면 100원,
맛을 한 단계 끌어올린 '삼양라면'으로 절치부심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새로 선보인 삼양라면은 오리지널과 매운맛 2가지로 구성돼 있다. 각각 소고기와 햄으로 풍미를 살렸다. 그뿐만 아니라 진한 국물 맛을 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매운맛에는 햄 맛이 나는 후레이크를 넣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준다. 포장 디자인도 대폭 손봤다.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으로 포장했다. 삼양식품은 봉지면부터 선보였으며 다음 달 중 용기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삼양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같아요. 물론 저는 라면 끓이기 귀찮아서 십중팔구 컵라면으로 먹습니다. 오늘 우연히 유툽을 봤는데 이 노래 옛적 유행가인줄 알았더니 삼양라면 cm송이 였군요 광고는 전혀 기억이 안나고 노래는 기억나는데... 당시 이 cm송, 이 구절 꽤 유행했던걸로.. 1분 정도에 나옵니다 오뚜기 짜장면 3개 2000원 ㅡ> 1000원 삼양라면 2개 1600원 ㅡ> 600원 (1000원 할인) 그런행사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싸네요 1. 삼양라면 2. 짜짜로니 골라줘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엔 그릇에라도 옮겨서 드세요. 3. 이제 악플 달릴 포인트 입니다. 라면 끓여서 본인이 드시지 마세요. 무조건 남 주세요. 그리고 본인은 남이 끓여준 거 드세요. 그럴 상황이 아니라구요? 혼자 라면 먹어야 된다구요? ☞ 분식집 가십시오. 라면은 무조건 남이 해줘야 최고입니다. 집에서 저렴하게 끓여먹어도 되는 걸 왜 굳이 돈주고 사먹냐구요? 라면값까지 아껴야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근데 이건 진리라서요. 제가 TV나 유투브 같은데서 라면 잘 끓이는 방법이니, 아님 벼라별 특제(?) 라면이니
있는 작은 사이즈의 코팅 냄비 (손잡이가 달린것) 으로 사용하는것이 가장 베스트였습니다. 스테인레스 / 양은은 그을리고 달라붙기때문에 죄다 비추천입니다. 밥도 적당히 먹고 싶고 + 적당히 면발도 먹고 싶을때 1. 쌀 1컵 (꽉 채워서) 씻어냅니다. - 종이컵 계량 기준 2. 25분 이상 불립니다. 3. 물 2컵 (꽉 채워서) - 종이컵 계량 기준 4. 분말스프와 건더기 스프를 풀고 , 면을 집어넣습니다. 5. 3분 30초 강불 + 4분 중불 + 1분 30초 약불 뜸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닙니다.ㅠ) 보배 형님들 응원의 힘을 받고자 이렇게 올렸습니다 . 응원 글 한번 부탁드려요 !!! (혹시나 "계좌 찍어 보내줄께요." 이런 글은 삼가해주세요!!^^무언가 바래서 올리는 사진이 아닙니다. 응원을 받고 싶어서 올리는 거에요^^) - 2011년 내생에 첫차 쌍용 뉴코란도 밴 뒷자석이 넓어서 케이크 가득 실었습니다.! - 2012년 이때도 어김없이^^ 기부 - 2013년 2번째 차 뉴SM5 많이 못실어 지인과 함께 방문
한정합니다. 예컨대, - 라면의 역사 (삼양라면... 롯데라면... 농심... 청보... 우지파동의 진실... 흰국물로 시작된 지금까지의 유행 변화...) - 라면에 뭘 넣으면 맛있냐 (쌈장? 다진마늘? 식초? 양파? 김치, 계란, 멸치, 새우, 오징어, 전복, 차돌박이, 꽃게 블라블라...) - 라면 업계의 현실 (PB 상품들의 탄생 배경, 라면 순위(점유율)의 진실, 다음 유행의 발굴...) - 라면의 과학 (면의 성분, 튀긴 기름, MSG 등 조미료 관련, 제조 과정, 라면의 양은 왜그렇냐, 냄비의 열전도...) 뭐, 생각나는 대로 적었습니다만, 이런 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