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의원 (대안정치연대) * 4부 [인터뷰 제3공장] 한국 국가경쟁력 ‘세계 13위’ 2년 연속 상승 … “세계 최고 수준의 거시경제 안전성” - 최배근 교수 (건국대 경제학과) [도시이야기] 광장시리즈 4탄 … 거리를 광장으로 만드는 마술! - 김진애 도시건축가 2.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록 차장의 녹취록 전문 공개 제작진이 녹취 전문 공개를 결정한
직위해제하지 못하고 무급휴직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동양대 관계자는 "당시 인사위 회의는 조 전 장관 (권력 서열)이 문재인 대통령 다음이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정 교수 직위해제를 못 했다"고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가운데)씨가 22일 오전 외출하기 위해 서울 방배동 자택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정씨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행정직원으로 근무했던 B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양대학교에서 재직했던 두 명의 행정 담당자가 "총장직인이 찍힌 상을 일련번호를 부여받아 인쇄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6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012년에 동양대학교에서 조교로 근무하며 상장 발급 행정업무를 맡았던 A씨와 같은 학교에서 15년 이상 행정직원으로 근무했던 B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양대학교 행정업무 실무자였던 A씨와 B씨는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의 발언을 반박했다. 최성해 총장은 지난 5일 검찰조사를 마치고 나온 뒤 "직인을 찍기 전에 상장의 일련번호를 확인한다"면서 "상장 발부 대장에
수 있어 이를 유추하여보면 , 동양대학교 어학교육원 자체 표창장 발급대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이 경우는 어학교육원 표창장 발급대장에 표창장 발급내용을 기재하고 어학교육원에서 만든 표창장과 발급대장을 가지고 총장실에 가서 간인과 직인을 날인하는 업무형태를 유추할 수 있어 이러한 발급은 몰래 도장을 찍지 아니하는 이상 위조죄가 성립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 단 . 간인과 직인이 동양대학교에서 사용하는 도장과 다르다면 위임전결 규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학교육원에서 총장직인과 간인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위임하지는
수많은 의혹 가운데 9월 30
일 현재까지 검찰이 유일하게 기소한 것은 ‘동양대학교 표창장’ 위조 문제다. 이 표창
장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제출됐다. ■ 공소장 변경, 과연 합당한가? 검찰은 여러 곳의 압수수색 등을 통해 표창장 위조 시점과 위조 방법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객관적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고 한다. 그러나 검찰의
서울에서 한국당 의원 2명을 만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제보자는 이중 한 의원은 최 총장 측근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친근한 사이라고도 전했다. 녹취록에서 최 총장 측근은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정 지원 청탁을 거절했고, 이에 최 총장이 "열 받아서 안 해야 될 이야기까지 다 해버렸다"고 말했다. 이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 A씨는 "(최 총장 측근을) 우연히 만났을 때 '학교가 힘들지
무관 '표창장 위조' 정경심 재판 새국면..공소취하 가능성도 직인을 훔쳐왔는지 컴퓨터로 위조했는지 모르지만 기소부터 최성해 동양대 총장 위독…-천벌? 정경심 PC서 나왔다는 ‘총장 직인 파일’ 범죄사실과 무관 [단독] 정권 쉴드전문 한겨레마저.. 압수수색 단독 터트리는구나 동양대학교 총장 교육자 양심 운운하더니..?? 문서위조죄가 무죄로 판단되는 이유[49] 민주당 “한국당, 최성해와 내통해 ‘표창장 위조’ 기획…대국민사기극” 판사는 검새에게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라고 한다 동양대 총장상 정리 (뇌피셜 포함)[13] 오늘의 뉴스공장 조국의 나비효과 1. 동양대 최성해 총장 청문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도록 만들고, 검찰은
상장을 위조하는 사기꾼 엄마교수 한테서 배운 동양대학교 학생들도 사기꾼으로 살아야 하지않겠나?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PC에서 발견됐다는 동양대 총장 ‘직인 그림 파일’은 정 교수의 유죄를 입증할 핵심 증거처럼 보도가 됐지만, 정작 공소장에는 해당 내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정 교수가 표창장 1장을 위조했으며, 정 교수가 그림 파일이 아닌 실물인 직인을 임의로 사용했다고 공소사실을 정리했다. 17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 위조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2012년 9월 7일경 경북 영주시에
관여한 바 없다 ( 한국경제 ) - 주광덕 “ 조국 딸 , 고 3 때 인턴 3 개 동시 활동 … 서울법대서 셀프인턴도 ” ( 아시아투데이 ) 2019. 9. 2. ‘ 조국 기자간담회 ’ 에 야당 “ 국회 능멸 ”… 靑 “ 국민이 판단 ” (KBS) 2019. 9. 3. 조국 해명 7 시간 만에 … 검찰
조씨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코이카에서 한 비정부기구(NGO) 협력 봉사활동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보기: #csidx4ab4752830123c8b8b1e3b3a9724611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을, 그것도 문재인이 임명한 사람이 이정도로 턴다는게 그게 죄도 없는데 가능할것 같은가? 본 게시물 은 보배드림 운영원칙에 따라 유머게시판 에서 이동되었습니다. 1. 문서위조죄 형법 제 231 조 ( 사문서등의 위조 , 변조 )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 , 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 년이하의 징역 또는 1 천만원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