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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인간극장 남자분 박정민 인간극장 보는거같아ㅋㅋㅋ [인간극장] 전설의 "더줘. 짤 대체 뭘

지민이 오늘편으로 다큐 하나 더 나올거같앜ㅋㅋㅋㅋㅋㅋ 인간극장 소문난 네쌍둥이 1년후 편 유튜브에 공개됨! 다음주 인간극장 콩고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최종합격.jpg 잘 됐으면 하는 연예인 제주더쿠의 엄마랑 단 둘이 떠난 가을제주여행 후기 겸 팁 (넷째날) 고아원 출신 경희대생 남자 사람 - 나는 행운아~!!! (짤은 읍씀) [인간극장] 전설의





먹겠습니당~ 《운동이 끝나면 태형씨는 바로 앞동의 장모님 댁으로 향한다. 점심은 대부분 장모님 댁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 : 처제, 약간 이제 미안한데 저녁에 ○○이좀 잠깐 맡아줄 수 이써? 🐱 : 맡아줄 수 없는데요 형부 🐻 :



좀 재밌게 봤어서 가 봄. 분위기는 생각보다 화원같고 크고 넓어서 눈은 즐겁더라. - 그치만 너무 외져서 택시가 잘 안온다는 단점. 식물도 구매 가능한 거로 알 고 있어. 저 뒤에 화분같은 건 티라미수케익인데 존맛. 저거 먹으면 화분에 담긴 작은 식물 하나 주셔. (아직 키우고 있는 중) 3.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선녀와 나무꾼' 원덕이는 이런 테마파크같은 곳들 안좋아함. 제주까지 와서 굳이 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절대 비추. (엄마한테 맞춰진 여행이라 감)





정치의 정자 조차도 혐오스럽고 정내미 떨어질때.... 저는 이 영상으로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내가 과연 정치 이야기를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때문에 친구를 잃고 동료를 잃고 가족을 잃어 본적이 있는가... 스스로를 반성하며, 정의롭게 살아보자 다시한번 토착왜구들 박멸에 두주먹을 불끈 쥐어보는 인간극장 같은 영상입니다. 꼭 한번 감상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오디션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상황이고 중장년츠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송가인 효과로





뒤쫓아 가다가 침입하려는데 실패한 에피소드 어때? 팀회식 때문에 늦었는데 아내가 아이 열감기 때문에 빨리 와 달라는 카톡 보기싫어서 휴대폰 꺼 버리는 건 에피소드는? 진짜 평점테러하는 개저씨들 췟췟췟이다. 저널리즘토크쇼J 59회 (19.09.15) 1. SNS 파고든 기생언론, 언론인가 공장인가 #유사언론 #위키트리 #인사이트 #기생언론 [BGM] 00:10 피 땀 눈물 - BTS 00:55 추석날 - 동요 01:12 One Dream One Korea - 백현,솔지 등 02:10 야영 - 기생충 OST 08:27 인간극장 테마 08:36 중독된 욱이(사랑) - 조장혁 08:52 믿음의 벨트 - 기생충 OST 09:27





상태인데... 모임있어서 나가봐야해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누워버리는 태형씨. 곧 잠들어버렸다.》 🐻 : 30분정도 쉰 것 같아요. 정말 훨씬 편해져써요 《30분 후, 준비를 다 마친 태형씨가 계단을 내려왔다. 오늘은 육아휴직으로 쉬고있는 남편들끼리의 모임을 갖는 날이다.》 PM 7:30 《술은 잘 못하는 편이라는 태형씨는 아빠들과의 모임이 즐겁다고 했다.》 🐻 : 음...이제 그 모임에 저랑 동갑인 지민씨...가 있는데 이제 올해





살리려고 고군부투하는 이 분들 앞에서 과연 그런 행위가 적절한 수준일까요? 라고 질문하는 건 대단히 무례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도 아니다. 하지만 다큐를 보는 동안에, 이 아저씨들이 고생고생하는 걸 보면 그들이 왜 나머지 공동체의 뒤치닥거리를 도맡아 해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니까 인간을





갈 일은 잘 없잖아요 어차피 부부끼리만 숙박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까 모텔 대실을 해서 잠깐 데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그런 것인데... 그렇게들 많이 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전에 아이들 혼자 키우던 싱글대디 방송 보고 반해서 한 아가씨가 찾아가서 결혼해서 산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 가족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초 유치원 입학식날 알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분이고 정말 다정하시고... 《사회에선 만날 수 없었던 소울메이트도 육아휴직 기간에 만났다며 좋아하는 태형씨.》 PM 9:30 🐻 : 씻으면서 아빠가 사진 찍어줄게~~(물벼락) 어어~~~ 《남편들의 모임은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 때문에 길어지지않았다. 태형씨는 어느새 ○○이를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있었다.》 🐻 : 안뜨겁겠지? 맛있게 잘 된건강? 《육아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목욕을 마치고 나온 ○○에게 간식까지 챙겨주느라 바쁜 태형씨.》 PM 11:00 《아이를 재우고 조용히 거실에 앉아 술을 즐기는 태형씨, 드디어 혼자만의





얘기하면서 또 목소리 떨리고 마지막에 판타지 부를때는 모든것을 던졌어 하면서 또 울고 그후 계속 울컥하면서,추스리면서 부르던데... 기본녹음깔고 그위에 부른 라이브던데 노래연습은 엄청나게 많이 한것같았어요. 방청객보니까 40대들 다울던데 저도 같이 울고ㅜ 아마 녹화장 눈물바다 였겠더군요. 근데. 느낌이 마지막 판타지부를때 든건데 진짜 마지막무대라고 생각하고 나온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방송에 나오지는 않을듯해요. 자기상황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