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을 혹평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해 “보면 볼수록 신비한 캐릭터”라고 말했다. 중략 그는 “문빠들 거느리고 기자들 ‘기레기’로 몰아가며 보도의 자유를 탄압할 때는 언제고, 인제 와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슨 만담을 이렇게도 차지게 하시는지”라며 “유시민씨 말 한마디에 방송사 법조팀이 통째로 날아갔지 않나. 벌써 잊으셨나. 논리력을 잃으시더니 이제는 기억력마저 잃으셨나 보다”고 꼬집었다. 이어 “‘증거인멸이 증거보전’이라며 ‘저질’ 개그 하시던 분이 남의 글을 ‘저질’이라고 비난할 주제가 된다고 생각하느냐”라며 “한번 사과했으면 깔끔하게 끝내라”고 했다.
공격합니다 금태섭이야 원래 치졸하니 그렇다쳐도 지금 원혜영 들이 받았잖아요? 자기는 경력직이 아니다 이것도 웃긴데 이 사람이 여태까지 청년 관련해서 도대체 어떤 일을 했는지 설명을 못합니다 앞으로 할 거에요 그게 다에요 아무래도 유시민 공격은 못 하니 말 하는 게 가관인데 유시민이 험지 나가서 싸워야 한다고하니 자기가 금태섭 지역구에 나가는 걸 결정했고 얘기하니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이걸 그래서 유시민이 동의해줬다.라고 얘길 하고 다녀요
한 게 누굽니까? 다 알릴래오 시청자들이잖아요”라며 반문했다. ㅡ서울신문 유시민홧병날듯ㅋㄱㅋㄱ 조국 관련 말고 아무것도 없어요 유튜브 컨텐츠도 죄다 조국 관련인데 이제 와서 조국수호 아니고 검찰개혁이다 이걸 누가 믿나요? 지금 대통령, 민주당 지지율을 자세히 보면 검찰, 조국 관련 얘기가 나오면 지지율 빠집니다 특히 중도층 이게 부담이 계속 되고 있어요 게다가 언론들이 예전부터 금태섭 공천 관련해서 덧을 처놨는데 여기에 나가겠다고 고집부리면 뭐하자는건지 아니 그렇게 국회에 들어가고 싶으면 딴 지역을 가야죠 그리고 이 사람 특이한 게 자기 비판에 죄다
진 전 교수는 그러면서 유 이사장에게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민주당에 도움 안 된다”며 “그러니 다 내려놓고 낚시 다니시라. 저도 이 일 마치고 곧 따라가겠다”고 말했다. 경향은 왜 이런 질떨어지는 칼럼을 썼지? 이랬다고 ㅋㅋ 더 센 말들을 하고 있네요 ㅋㅋㅋ 진중권, ‘임미리 비난’ 유시민에 “저질 개그 그만하고 떠나” ~중략~ 이어 “마음에 안 드는 기자들 리스트 만들어 ‘조리돌림’
유시민 "임미리 칼럼 저질"···진중권 "주제 넘어, 낚시나 가라" 유시민이 지금 임미리 폭격 중 ㅋㅋ 유시민 "임미리 칼럼은 저질…민주당 고발은 미련한 짓"ㅡ 연합뉴스 유시민 임미리 칼럼은 저질 진중권 낚시나 가라 김남국을 좋게 보지 않는게 유시민 알릴레오" 임미리칼럼 저질 진보 코스프레 칼럼이다.내 비평의 자유도 막지말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8일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민주당이 원종건, 임미리, 윤석렬, 보수통합 등등 악재가 이어지고 결코 녹록치 않은 선거죠 실제 민주당적을 가진 총선 후보들 전언으론 분위기가 안좋다고 합니다 촛불 개혁의 마침표가 총선인데 지금 흔들려요 그니깐 당에 부담을 주면서까지 당이 이 사람을 필요로 하지도 않고, 이 사람이 그 지역에 나가야 할 이유도 없어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