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사이코나 소시오패스있지 않나요? 잠깐 알았던 소시오패스있는데. 이놈은 강자한테는 못덤비고 만만하면 싸우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만만한상대가 욱하면 쫄던데. 20년째 백수생활에. 집에만 쳐박혀있고. 대화를 해보면 남을 가르치려는 행동에. 내말이 무조건 맞다는식이고. 남의 말 무시에. 사회생활못하는 성격이더군요. 인상과 말투가 쌔고. 피씨방살인사건 그놈이랑 인상이 흡사할정도입니다. 현실에서 느낀적있어??? 현실에 생각보다 엄청많다고 하는데 그냥 완전체같은애들이 그런걸까?? 10회 후반보는중인데.... 지가 판짠거 먹히고나서 쳐웃네;;;;
전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의 첫 번째 제작 드라마로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후속으로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 ▶ 김영우 : 그리고 제가 오늘 아침에 기가 막힌 일이 있었는데. ▷ 김경래 : 갑자기 또 무슨... ▶ 김영우 : 차를 타고 오다 보니까 교통방송에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 김경래 :
반복되었습니다. 메시아를 찾는 종교들, 성인군자, 부처를 바라는 동양의 사상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서 예수, 성인군자, 현자, 지혜로운 왕을 찾다가 유배당하고, 고문당하고, 아사하고, 사지가 잘리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까. 얼마나 많은 정치이데올로기 실험이 이루어졌고 수많은 사람이 무참히 죽어갔습니까. 그러나 현자가 나타나 모든 일을 해결해줄 거라는 이러한 단순한 아이디어는 이제 구시대적이고 낡은 것으로 생각할 때라고 봅니다. 사회는 소수의 유능한 인재 몇 명이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복잡다단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까닭에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는 그만큼 더 선진적으로
발견’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초콜릿’ 후속으로 오는 31일(금) 밤 10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끝) #사진제공=JTBC popnews@heraldcorp.com 와...진짜 제대로 약빤 미친놈들이었어요. 그냥 사악하고 못되 처먹은 정도가 아니라 선을 넘는 소시오패스들이었어요. 개백수 기레기는 진짜 사람 취급해서는 안 될 거 같습니다. 존재 자체가 괴물들.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주목받는 신예 김다미는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생애 첫 드라마 도전에 나선다. 김다미는 “웹툰이 드라마로 영상화된 만큼, 또 다른 느낌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로 돌아온 ‘이태원 클라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원작이 인기가 많았던 만큼 드라마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만큼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응원을
지하상가에서 옷도 사고 비비도 사고 눈썹펜도 사고 다듬는 칼도 사고 신발도 사고 집에서 때빼고 광내고 미용실에 들려서 머리도 하고 다시 가게로 이동을 했죠 가게에 가니 실장형이 저를 보시며 와~~누구누구 오늘 혼자 돈 다벌어 가는거 아냐???라고 칭찬 해주시며 다시 부천지역 다른 노래방에 전단지를 뿌리고 초이스를 보러 다니면서 다니면서 다니면서..... 아침이 되고 아무일 없이 집에 갔습니다 속된말로 꽁쳤습니다 ㅠㅠ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어느날 부천 어디 노래방인데 손님은 한명인데 선수 세명 찾는다는!!! 바로 차타고 이동을 했죠...방에 들어가보니 긴생머리에 하얀피부에 하얀긴롱패딩을
나아가 수천명이 목숨 받쳐서 민주주의를 노래하는 홍콩시민들처럼 반드시 살아가면서, 이러한 진리는 깨닫고 있어야만, 제 수명 다할때까지 살아갈수있는게 지금 우리들이 살고있는 이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고 교사 의혹을 받는 강용석 변호사(50)가 고발 당할 위기에 처했다. 머니투데이 더엘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킴킴변호사’ 채널을 운영 중인 법무법인 이헌 김호인 변호사와 법무법인 태율 김상균 변호사 등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강용석 변호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 이들은 “검찰과 경찰에서 따로 인지
조국이 패밀리 유전자 정말 대다나다.. 진짜 너무 소름끼쳐ㅠㅠ 이미지 원본보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의 클래스 다른 시너지가 공개됐다. 1월 3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제작 쇼박스·지음, 원작 다음웹툰 ‘이태원 클라쓰’) 측은 박서준과 김다미의 ‘청춘 스웨그’ 폭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물어듣는, 언론 검찰 정치인들의 모습이, 마치 제가 예전에 저에게 악플을 달던 그 한놈이 생각이 나서, 저도 모르게 이 사람의 결과가 너무 눈에 빤히 보였기때문이죠. 아무리 해명을 할려고해도 들은체도 하지 않고, 피가 나고, 머리가 터지도록 물어뜯기만하는 좀비같은 인간을 상대로, 대화를해서 풀겠다는 그런 공부머리밖에 없는 대학교수가 버틸수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아주 예전에 한번 겪었던 그런 상황을 조국장관은 전국민의 절반이 이유가 있고 없고 관계없이,
자한당의 ‘수법’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가 패트3법 등을 저지할 ‘최선의 선택’ ‘신의 한수’라고 자화자찬하면서 199개 법안 전부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데 따른 국회 파탄, 국난(國難)을 초래한 사태를 말합니다. ‘나베’는 ‘나경원 베스트초이스’의 줄임말이고(이 단어에서 특정국가·특정인을 연상하신다면, 저의 의도는 아닙니다!), ‘나베의 난’은 ‘나경원의 베스트초이스가 야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