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쳤던 언론과 검찰 동조자들은 똑같은 잣대로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 세월호 사건의 연루자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자한당 고위직 자녀들에게도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라. 그토록 너희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갈망하던 도덕과 정의를 보여 줄 날이 오지 않았느냐. 이제 친일의 실체를 드러내고 애국의 가면을 벗어 던져라. 써글. 현실
비판하고 나섰다.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조 장관은 이번 발언에 대해 정중하고 신속하게 사과하라"고 말했다. ------------------------------------------------------------------------------------------------------------------- 환경부 장관이 산천어 축제 문제없다고 답변했다면 분명 환경부 장관으로 본분을 망각하고 생명존중의 기본 개념조차 없다고 더 개처럼 까였을듯 하네요 보수 언론이 아마 지금의 몇배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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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강물이 1급수이기 때문에 가능한 축제"라며 환경을 파괴하는 축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완벽하지는 않으나 축제 관계자들은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책과 보완책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외수는 "닭은 자유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사육되고 있는가, 돼지는, 소는, 말은, 양은？"이라고 반문하며 "동물보호단체나 환경부 장관님께 자갈을 구워 먹는 방법이나 모래를 삶아 먹는 방법을 좀 가르쳐달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낚였다' (화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9일 오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원에서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열려 수상낚시터에서 낚인
장관은 아들, 딸을 외고에 보냈다. 상산고 자사고 폐지 결정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승환 전북교육감 아들은 영국 대학입시를 전문적으로 돕는 한 칼리지를 거쳐 2016년 케임브리지대에 합격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두 아들도 외고를 졸업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 아들은 광주과학고를 졸업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전희경 의원은 “본인들의 자녀는 왜 특목고와 자사고를 가고 싶어 했는지, 본인들은 왜 자녀를 특목고와 자사고에 보냈는지부터 돌이켜보라”고 했다. 박원순 시장의 딸도 미대에서 법대로 전례가 없는 희대의 전과를
사태는 386권력의 몰락을 예견하는 상징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게 아니라 신분제 사회라는 점을 드러냈다. 귀족과 평민은 계급의 문제다. 사회적 특수 계급이 사다리를 걷어찬 게 조국 사태의 본질이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사회에 득이 될 것이다. 진보의 도덕성이 소멸했고, 명백한 잘못을 진영 논리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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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직함?)을 이름 뒤에 붙여쓰는거 좀 어색하지않나요? 문재인 대통령 유승민 의원 최태원 회장 이런 표현은 옛날부터 익숙한데 소설가,배우 등을 호칭으로 이름뒤에 쓰는건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뭔가 어색한 느낌.. 언젠가는 바른세상이 오겠지요? 우리아이들은 이런 꼴 보며 살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각자의 분야에서 응원하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40가지 [사람편] - 2004/2014/2019년 비교 → 조사 결과 집계표 다운로드(PDF)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19년 5월 9~25일 - 표본추출: 2단계 층화 집락 지역 무작위
정규 3집 , 8월 정규 4집 를 발표해 LOVE YOURSELF 기승전결(起承轉結) 4부작을 완성했다. 그때부터 최근까지 14개월간 펼친 월드 투어와 스타디움 투어에서 62회 공연으로 총 206만 관객을 만났다. 10대부터 30대까지 남녀 모두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방탄소년단을 첫손에 꼽았다. * 장윤정, 나훈아, 태진아, 이미자, 김연자 등 트로트 가수들은 대부분 고연령일수록 선호도가 높지만, 홍진영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인기라는 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