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예를 들자면 긍정적인 거 말하는 게 쉬우니까 포이스에 대해 많은 걸 알게됨 오늘까지 1분도 안뛰었는데 이 90분 동안 많이 알게 됨 결론은 없다. 좋은 정보를 얻었다 또한 물론 굉장히 좋은 팀을 상대했다 (경험 목적의 시합이라서 결과에 그다지 신경 안씀?) 이기거나 비기는 게 낫지 손흥민이 마지막 순간에 넣어서 2-3으로 지는게 1-3보단 당연히 낫지. 하지만 이 시합은 다른
ㅇㅇ 벨통을 아예 왼쪽 풀백으로 바꿀 생각인건가? 얀저씨 ㅜㅜ 계약도 아직 불투명 하잖아. 오른쪽 구해진다는 건 좋은데 세세뇽을 풀백으로 내리겠단 건가 흥민이가 절반 이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세뇽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고ㅋㅋㅋㅋㅋㅋㅋ 어때 누가 왼쪽일까 우리 영입생들 잘한다 ㅋㅋㅋㅋ 세뇽이 ㅎㅇㅌ 졸라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기들이 체력도
데이비스, 보아텡, 마르티네스, 파바르가 섰다. 중원에 키미히, 쿠티뉴, 티아고가 포진했고, 페리시치, 나브리, 코망이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전] 코망-뮐러 연속골, 바이에른 뮌헨의 리드 전반 12분, 뮌헨이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티아고가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선제골은 뮌헨의 몫이었다. 전반 14분, 나브리의 크로스를 코망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0분, 보아텡 발 맞고 흐른 공을 세세뇽이 강하게 차 넣으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and will always put the team first, but the 26-year-old is eager to play in every game and has set his sights on winning a first Champions League Golden Boot this season. He is, therefore, frustrated at missing an opportunity to continue his fine
똥으로 만들었으나 그래도 골넣음. 항상 느끼지만 헤딩때 위치선정을 참 잘함. 그래도 뭐 하나했으면 됐다 에릭센-전반에 좀 괜찮은듯했으나 패스 퀄이 급격히 안좋아짐. 나중엔 3선으로 내려가서 공을 올려주는 롤하긴했는데 기대치탓인가 코너킥이랑 패스 너무 구리게 준게 인상깊네. 답지않게 흥분한 모습인것도 의외 손흥민-골욕심좀 더 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본인이 욕심내면 해결할수도 있을것같은 장면이 몇번 나왔는데 다 그냥 패스로 안전하게 플레이 메이킹만 함. 얘는 왜 9번일 하나모르겠음 델리-공 존나 뺏김. 그래도 수비
세세뇽도ㅜㅜ -흥미롭게도 토트넘의 1월 우선순위는 수미가 아닌 공미와 윙어임. 오히려 올리버 스킵은 임대를 갈 수도 있음.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타겟.무리뉴는 이달 초 '스포르팅의 요구 금액 €70m을 맞춰줄 수 없다' 라는 인터뷰를 했지만 이는 스포르팅 압박용으로 보임. -또 다른 타겟은 QPR의 에베레치 에제. 하지만 요구 금액이 £20m이라 실현 가능성은 적어 보임. -에릭센은 1월에 팀을 떠나겠다고 이미
tomorrow’s dead-rubber at Bayern Munich because he wants to finish as top scorer in the Champions League. Kane is one of a number of senior Tottenham players who will not travel to Germany this afternoon, with Mourinho opting to rest the England captain ahead of the gruelling festive schedule, which begins
be great and we’ll have even more confidence for the rest of the season. 여기서 이기면 남은 시즌을 좀더 자신감을 얻을거임 타싸이트에서 긁어온 건데 두팀 다 유스 섞어쓸건 뻔하고 뮌헨전 감독 인터뷰보니 경기양상이 의외로 치열할지도 모르겠디ㅡ ㅋㅋㅋㅋ 세세뇽/델리/케인/손 모우라 선발은 아닌건가 올라왔다ㅏㅏㅏㅏ 잘크자 ?
제발 나가죠 아 경기 안 들어옴 손흥민이라 그나마 그정도한거 왼쪽 노답 이중에 한명은 터질까 ㅇㅇ (여기서 he는 무리뉴) "Really he just sat me down, told me to be myself, told me to be a bit more vocal because I am quite a quiet player and person in general," admitted Sessegnon. "I think he wants me to show a bit more personality, show a bit more
for a result. I think in the first half they had chances to score some more goals but we were one minute away from going in to half-time at 1-1. When I played Son, I was going to bring him on at 2-1. We conceded the third at the moment Sonny was coming on. So we tried to build something that gave us the condi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