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뻐서 캠핑 클럽 정주행하고 눈의 여왕 영업도 하고 공조 보고 윤아 좋아져서 엑시트 보고 조정석 좋아져서 질투의 화신보고 공효진에게 좋은 느낌 갖고 있던 차에 박신혜 필모들 중에 닥터스보고 김래원 호감되서 가보연 영화보고 공효진까지 입덕해서 동백꽃 뒤늦게 정주행하고 ㅋㅋ 상속자들 보니까 이민호 멋있어서 더킹 기다리는 중 알함 씨지팀이 델루나 했다길래 델루나 다 보고 아이유 호감배되서 나저씨 달리다가 이선균 좋아져서 파스타 달렸는데 여기 또 공효진이 ㅋㅋ 공효진은 나와 만날 운명의 데스티니 송재정 작가가 쓴 것중에
W 재밌다길래 조만간 달릴 예정이고 기로찡 왓쳐하신다길래 왓쳐보고 서강준 호감배되고 다음 작품 기다리는데 여기 마르꼬 나온다네? 시가 보고 하지원 호감배되서 초컬릿도 보고 있는데 여기 서비서님 등장 띠용 한 작품이 이렇게 한 사람의 드덬 인생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ㅎㅎ 아직 이 연결고리에 없는
환장스러운 결말부 나레이션 그들이 떠난 후, 계절이 여러번 바뀌었습니다. 세번째 봄이었을 때 연욱이(공효진)는 준혁이 소원대로 여자 동생을 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연정 언니(오연수)를 꼭 닮은 이쁜 아이였습니다. 그 날 연욱이는 형부(조재현)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많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랑, 또 있을까요? 그들이 상처받지 않고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ㄷ 하지만 OST는 드라마 안
직관적인 어린아이들의 시선은 사회 문제를 더 아프게 꼬집었고, 많은 어른들을 반성하게 했다. 특히 남성 중심인 충무로에서 두 여성 감독의 활약은 변화하는 영화계 흐름을 보여줬다. 9월, 그저 그랬던 추석 영화들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와 '타짜: 원아이드잭' '힘을내요 미스터리' 등이 추석 연휴 극장가를 노렸다. /영화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아이드잭' '힘을내요 미스터리' 포스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힘을 내요 미스터리'(감독 이계벽)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추석 연휴를 겨냥해
생각했고,공효진은 두말할 것도 없는 배우라 봤습니다. 나름 호흡이 좋더라구요 김래원 스러운 연기와 공효진 스러운 연기.. 영화를 보는데 끊었던 소주가 그리도 땡기더랍니다. ㅋ 오열하면서 봄 김래원 허리돌림 ㄷㄷㄷㄷ 안나와도 주긴했지만.. 배우 김래원이 드라마 'LUCA'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전망이다. 22일 본지 취재 결과, 김래원은 최근 김홍선 감독의 신작인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가제) 출연을 결정했다. 'LUCA'는 유전학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아저씨가 우리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가서 식사도 배불리 얻어먹으며 아줌마 , 아저씨들 하고두 서로 친숙해졌었구.. 15년전인 2005년 중2 당시에는 강아지를 데리구 나오신 아저씨랑 금새 친숙해져서.. 아저씨께 장에서 과자를 한보따리 사주시면서 집가서 부모님과 함께 먹으라고 했던 기억두 생생하게 나구요! ㅋㅋ 지금의 시대는 공원등에 데리고 나온 애완견덜에게 가까이 접근하고 강아지덜을 이뻐해두 강쥐 주인덜이 경계함은 물론.. 대꾸도 않해주고 그자리를 떠버리구요!ㅠ 세상이 아무리 흉흉해도 그렇치 해코지를 하려구 하는것두 아니구.. 나쁜의도가 전혀 없는데두 사람덜이 너무 못됐다구 느껴짐니다!ㅠ 시대와 세상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9.5%)은 3위에 올랐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전부터 평점 테러 등 난데없는 몸살을 앓아야 했지만 여성의 삶을 진솔하게 스크린에 펼쳐놔 관객의 공감을 이끄는 데 성공했다. 현재는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가을 극장가 장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9년차 배우 출신인 김 감독은 지난 2012년 단편 '가정방문'을 통해 감독 데뷔, 2018년에는 단편 영화
형부(조재현)을 좋아하다가 언니(오연수)때문에 포기하고 섭남주(김래원)과 이어지는듯 했으나 언니가 사고사 한뒤 형부는 결국 처제의 맘을 받아주고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는 결말을 맞는 드라마 하지만 오스트 하나만큼은 남았던 드라마 (왠만해서는 드라마 영상에 삽입된걸 가져왔을텐데 음... 그분때문에..) 눈사람 (2003) 출연 : 공효진, 조재현, 오연수, 김래원 조재현과 오연수는 부부임 둘 사이에 아들(준혁이)도 하나 있음 공효진은 오연수의 친동생 근데 공효진이 조재현 짝사랑함 이 사실을 오연수가 뒤늦게 알게 되지만 불행하게도 사고로 죽어버림 멀쩡한 섭남 김래원을 두고 공효진은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의 주장을 바탕으로 각색된 스토리로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올해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tvN에서 편성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김래원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LUCA'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김래원은 지난해 '가장 보통의 연애'와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등 두 작품을 개봉시키며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2020년은 드라마로 힘차게 시작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그는 드라마 '흑기사' '닥터스' '펀치' '옥탑방 고양이' '눈사람', 영화 '프리즌' '희생부활자' '강남
: 성지루, 김희정, 이종원 학생 역 :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설인아, 하승리, 한보배, 박세완, 김희찬, 로운, 지헤라 (나무위키에서 긁어옴) 제가 너무 단순하고 범생이 스타일로 살아와서 그런가요??? 이 영화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거의 없어서 놀랐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신혼집에서 다른 남자랑 자다가 예비신랑한테 들켰는데... 오히려 예비신랑이 예비신부에게 제발 다시 만나달라고 밤마다 술먹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몇달 뒤에 여자가 남자집에 찾아와서 미안하다.. 다시 시작하자고 하고... 결국 남자가 이사가는 날에도 여자가 찾아와서 침대에 앉아서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말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