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싶네요... 급 쓸때 없는 글만 썼네요... 암튼 마닷부모 형벌 너무 약하고 사기꾼은 앞으로 엄벌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는거? 그럽니다. 안녕하세요. 미투에 이어 빚투도 한참 떠들썩 했는데, 검사에게 당했다, "검투" 는 어떤가요? 이번에 조국 주변에 대해서도 말도 안되는 수사가 진행중인데, 이런 정치적인 목적 이외에도, 엉터리 수사로 일반인들이 받은 피해들도 많다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제 경우는 아버지가 뇌물죄로 너무 억울하게 15개월간 재판받고, 1심 무죄판결 종결되었지만 누가봐도 문제있는 수사와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에게서 총 4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 부부의 사기 피해액을 3억2천만원으로 추산했으나 검찰의 보강 수사 과정에서 4억원으로 늘어났다. 신씨 부부의 거액 사기 사건은 연예인 가족의 채무를 폭로하는 '빚투'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탈 바가지 쓴 사람이....누군지를 모르니..... 빚투논란이 있는데 공중파에 출연하네요
빚투 - 추가폭로 - 탈퇴까지 초고속으로 일어났잖아 어느정도 이해는 함;; 존나 현타와 미친 낮에 빚투, 동거,절도, 중고나라장물매매 중에 찐보스 고르던 나덬.. 찐보스는 등장도 안함... 마닷 빚투 보면서 참 그런 고구마도 없는듯합니다... 징역 3년과 1년 판결이라 고구마이기도 하고요... 제가 봤을때 항소 할껍니다. 마닷하는거 보면 부모 하는거 뻔해요. 법정앞에서 죄값 다 달게 받겠다? 절대 아닐겁니다. 그럴 사람이였으면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 녹취 이런거 할리가 없죠.
음식쪽 일을 배워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김형준은 팀 해체 이유에 대해 "사실 회사도 많이 어려워졌었고 각자 하고 싶은 것도 좀 다르기도 했었고 해서 짧게 끝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 후에도 관심을 모은 태사자는 최근 팬미팅까지 갖고 SBS 러브FM(103.5 MHz)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에 함께 출연하는 등 활동하다 이동윤은 7일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휩싸였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에서 솔로 가수로 미국 진출에 도전한 티파니 영(Tiffany Young)의 미국 진출기가 공개됐다. 티파니 영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12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알려진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국민청원
있는 중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여사친이 갑자기 급하게 돈이 다 떨어졌으니 돈 좀 빌려달라고 해서 15만원 정도 빌려줬다가 내일 갚는다 모래 갚는다 이러고는 아에 연락을 두절해 버렸네요.(야! 그때 공익 월급 20만원 선이였어!) 결국 뭐 그냥 미래의 축의금 준걸로 생각하기로 마음먹고,
1일 디스패치는 정다은의 제보를 바탕으로 원호의 대마초 흡연 의혹을 보도했다.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정다은은 2013년 10월 당시 원호와 동거하던 집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자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9월 원호에 대한 내사를 진행했다. 몬스타엑스가 독일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9월 말 인천국제공항에서 원호를 기다린 후 원호 모발을 임의
쉬쉬하면서 이런 사실이 공개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다 최근 활동을 시작하면서 뒤늦게 알려진 것 같다"고 전했다. 태사자 박준석, 이동윤, 김영민, 김형준.(왼쪽부터) 사진=김형준 SNS 캡처 태사자는 지난해 11월 29일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3'의 첫 타자로 이동윤을 비롯해 박준석 김형준 김영민 등 완전체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윤은 "당시 집이 미국이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멤버들의 연락을 기다리다, 음식쪽 일을 배워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김형준은 팀 해체 이유에 대해 "사실 회사도 많이 어려워졌었고
이번일을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이런일을 겪으신분 혹은 대처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조언좀 해주십시오. 너무 급해서 두서없는 글이지만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스니다. '슈가맨3' 유재석 김형준 이동윤(왼쪽부터) 사진캡처=JTBC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근 팬미팅까지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그룹 태사자가 암초에 부딪혔다. 멤버 중 한명이 과거 범죄행위에 연루됐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팬들의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투' '빚투' 등 연예인들의 성인지 감수성이나 윤리의식 결여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가 높아진 상황에서 범죄 행위에 연루됐던
하길레 진지 빨고 화냈던 적이. (평소에 화도 안내던 제가 진심으로 화난 모습을 본 몇안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진짜 당한 사람은 순수한 선의로 빌려주거나 아니면 사기꾼의 말에 홀려서 혹은 믿음이가서 당한거 거든요. 어느 누가 사기 당하고 싶을까요? 그런데 당한 사람을 죄인 만드는 사회는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남을 배신해도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