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한 바 프랑스에서 올해 구입 당월에 만들어졌다고 함 원래 포쉐트메티스는 보통 뚜껑을 여닫으면서 옆 절단면에 바른 엣지가 갈라지고 벗겨지는 현상이 대표적 문젠데 그정도야 수리해서 쓸 각오하고 샀다고 말함 어쨌든 다른 가방으로 교체하러 가면서 빡쳐서 매그놀리아도 털어줌 맛있겠다 (근데 우리나라에서 매그놀리아
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핑거 게임 영국 ITV에서 화제를 몰고 왔던 게임쇼 ‘Small Fortune’을 원작으로 제작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나영석 신작 '금요일 금요일 밤에' 1월 10일 여행, 미술, 스포츠, 음식,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각 코너에 맞는 맞춤형 진행자들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내내 맥박이 150이었다 . 뇌출혈이 그럼 주말 내내 지속된거 아니냐라고 하니 그건 다른 문제라며 수술만 자꾸 강요하기에 누나들과 협의 후 이제 그만하겠다. 수술하면 회복은 가능하냐 했더니 갑자기 말이 바뀌며 의식이 돌아오는 건 아니고 생명만 붙여놓는거랍니다. 결국 이렇게 치료를 포기하고 엄마가 더 이상 아프지 않게만 해달라고 치료포기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간단하다는 장루 수술하러 온게 금요일 근데 월요일에 더 이상의 치료를 포기하고 이렇게 중환자실 앞에 망연자실 앉아있네요.
경에 올라가셨습니다. 근데 장루 수술이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SPO2조차 달지 않고 올라가겼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병실로 가신뒤 통증을 호소하시다가 4시간만에 쇼크가 오셔서 급하게 기도삽관하고 앰부 짜면서 중환자실로 가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하셨습니다. 저녁 8시경 의사선생님을 뵈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은 없고 4년차만 있다고 내일 설명을
음식 섭취시 음식물이 대장의 문합부위를 지나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 회장루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 스트레스를 못 이겨내셔서 혈압이 낮아져 위험한 단계를 가셨는데 이겨내실 수 있겠냐며 반대했지만 간단한 수술이다. 내 아버지라면 회장루 수술을 하겠다고 강하게 의사 선생님이 주장하셔서 동의했습니다. 그런데 수술 마치고 나오신 담당의 선생님이 갑자기 뇌출혈이 있을 수 있다며 CT를 찍자고 하셔서
후회기가 끼어있어서 보게 됐음 명품은 굉장히 높은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품질을 기대하게 되고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에 그 기대는 만족으로 이어지지만 몇몇 제품들은 정말 헛웃음이 나오도록 후지고 마치 짜가를 산 것 같았다고 하면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ㅋㅋㅋㅋㅋㅋ 우선 시작은 에르메스 팔찌 일명 H뱅글 아마도 본 적이 있을텐데 이렇게 생겼고 참고로 도금 제품ㅇㅇ 뭐 고작 도금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도금인데도 불구하고 특히 고가를 자랑하는 에르메스에서는 이 팔찌 하나만 (국내가 기준) 백만원대를 호가함 원래도
It's probably gonna hirt 응 아플거야ㅇㅇ 짜잔 난 그날 해로즈(영국 유명 백화점)에 있었고 루부탱은 아름답게 빛났고 신어보니까 너무 편했음! 신고 매장 안을 막 뛰어다녔다고! 다그닥다그닥! 대체 왜그렇게 다 불편하다고들 했는지 하! 촤! 이해불가! 그리고 졸업식에 신고 간 날 생각했지 WHY DID I BUY THIS???? 내가 이걸 왜 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나한테 그 구두가 네 발을 죽일 거야 어쩌고 저쩌고 웅앵웅 할 때 아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재에 나설 기자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독설의 대가 김구라, 예능계의 아이돌 허재다. 화(火) 많은 이들은 각자 다른 콘셉트의 인터뷰쇼를 보여줄 예정이다. # 금요일 밤,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헤이즈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금요일 밤 9시에는 유재석 유희열의 ‘슈가맨’3가 방송된다. ‘슈가맨3’(기획 윤현준, 연출 김학민)는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사라진 이른바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슈가맨3’의
가족약속이 있다면서 거절+ 월요일 퇴근후 보자고 하더군요. 그때 기분 상하지 않게 이야기했어요. 저는 만나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불안감을 느낀다구요. 왜 짜투리시간에만 만나게 되는건지, 그리고 항상 일요일밖에 시간이 안되냐 물었어요 그랬더니 아니라면서 약속을 잡으면 토요일에 가능하다고 안심을 시키더군요. 그래서 4주째에는 만나지 않고 쉬었죠 그리고 다음날 감기가 들더니 일요일까지 감기가 있어서 결국 가족을 안만나고 집에서 쉬더라구요.... 연락은 항상 잘 됬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톡으로
자며 철사 옷걸이로 차 문 따는건 도사급이 됐었고;; 외출하려다 집 열쇠 어디 뒀는지를 깜빡하고 못찾아서 한참을 찾아 헤매기도 일쑤... 외출했다가 열쇠나 휴대폰을 다른데 두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간적도 헤아릴 수 없고....ㅠㅠ 암튼 뭐 그런저런 일들이 일상다반사였는데... 거기다 어느 순간순간의 일들이 정말 새까맣게 사라진채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소용없는 일이 잦아집니다... 바로 며칠전에도...그러니까 지난주 금요일이었네요. 밤에 마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