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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ㅍㅁㅇ) 방울이 찾습니다!!! 오늘 오전에 두번 기차한 덬인데 설탕가루 네이버 계정

그러나 여전히 가격은 초특급 싸고, 향은 여전히 초특급 좋습니다. 여성들이 사용합니다만, 저는 남성들에게도 강추를 합니다. 탑노트는 라일락, 시간이 지나면 순화하면서 자스민, 우드 앰버 FEEL로 바뀌는데 참~~기분이 좋습니다. 이 브랜드가 왜 이렇게 싼지, 물론 지속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리브영에서도 가장 저렴이 제품에 속하지만 베스트 가성비다, 100미리에





ㅠㅠㅠ 본인은 알겠지? ㅠㅠ 너덬 또 메일 보냈더라 ㅠㅠ 근데 내가 답멜 하면 되돌아온다 나 진짜 우러 ㅠㅠ 다른 계정으로 메일 좀 보내줘 ㅠㅠㅠ 안녕하세요? 뱅포더벅의 대니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게 되는데, 오늘은 제가 써온 향수 5개만



ㅈㅍㅁㅇ) 한번만더찾는다 기차신청글 보낸 덥드라! 계정이 네이버 덥더라!!! 15년간 써본 향수 100여개 가운데 베스트5만 뽑아봤습니다. ㅈㅍㅁㅇ) 방울이 찾습니다!!! 오늘 오전에 두번 기차한 덬인데 설탕가루 네이버 계정 덬아!!!!!!!! 너덬 내가 전에도 찾았다 ㅠㅠㅠㅠㅠ 이글 참조! 그중에 아이디가 영어로 하면 설탕가루 덬아





베리 섹시 미스트 일단 빅토리아 시크릿이란 브랜드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보통은 속옷 종류를 많이 사는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수년 전부터 바디 로션이나 미스트, 향수 계열을 내는데 좋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는 처음에 뿌리면 알코올 향이



기분이 드는데요. 일본이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 나라인 것이 남성 향수들이 상당수 이처럼 과일, 플로럴 계열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는 썸머향이라든지 많은데, 그런 큐레이션이 참 마음에 듭니다. 일본 제품 중에 역시 추천할

60여개 정도를 보유,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름 큰 돈 들이지 않는 취미이기도 하고, 리프레시도 되서요^^ 우선 향수는 플로럴 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몇 가지 원칙이 있는데요. 첫째, 탑노트 대신 미들, 로우 노트를 본다. 그래서 통상 매장에서 고르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중간과 로우 향도 같이 맡아야 하기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괜찮은 장미향이 납니다. 별로 부담스럽지 않고 신선한 장미향이랄까요. 통상 플로럴 계열이 너무 달달한 향이 나서 부담이 느껴지고(몸에 사탕가루를 뿌린 듯한) 그런데 이 녀석은 괜찮은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 나고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미스트계열이기 때문에. 좋은 점은 플라스틱 병에 있어서 여행을 다닐때 괜찮다는 점입니다.

5만원 언더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오드 스프레이이기 떄문에 싼 것도 있겠으나...지속력도 나쁘지 않고, 그래도 애는 5-6번 정도는 뿌려줄 필요는 있습니다. 자매품으로 최근 라벤더향도 나왔는데 그건 그저 그렇습니다. 오버하자면 맨하탄을 걷는 기분입니다. ㅋㅋ 여행가거나 출장갈때면 타임스퀘어에서 소호 스트리트까지 걷고는 하는데, 마치 그런 기분이다. 통통튀면서 산뜻한 기분,

그런 향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많고, 또한 여성 향수 중에 정말 찐한 고유의 향(베이비 향이라든지, 샤넬 넘버5같은 류)이 아니면 남성들도 뿌리면 괜찮다는 주위입니다. 여튼! 1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뽑은 5가지 향수는 이렇습니다. TOP5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피플들을 감상하는 기분이 듭니다. 상당히 유행하는 향수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는 유행이 아닌 새로운 향수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TOP2 모스키노 프렌즈 과일향, 플로럴을 싫어하신다면 이 녀석이야말로 남성미가 강조되면서도 매우~~~중독성 쩌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탑 노트는 매우 강한 알코홀 향이 나는데, 시간이 지나면 스파이시한 오렌지 향이 나는데